아레발로 대통령은 과테말라의 사법체계와 독립성을 조사하기 위하 방문한 UN 사무관에서 현 체제를 장악한 기득권 세력으로 인해 사법의 독립에 심각한 제약이 있다고 주장했다.
203주년 독립을 맞아 전국에서 1,800개의 횃불(Antorcha)이 도로를 달릴 예정이다.
독립 201주년을 맞아 다양한 독립기념 행사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