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중앙은행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하반기 가계 대출은 증가했지만 신용카드 대출 둔화와 노동시장 성장 약화 등의 영향으로 소비자 대출 증가세는 전반적으로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과테말라에서는 인구의 38%만이 은행 계좌를 보유하고 기본 금융 개념을 이해하는 비율도 5%에 불과해 금융 교육 부족과 불신이 정규 신용 접근을 제한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타인의 DPI를 이용해 15만 께짤 대출을 신청하려던 남성 2명이 산 루카스 사카테페께스에서 체포됐으며, 이 중 1명은 2016년부터 사기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상태였다.

과테말라 CHN이 생애 첫 주택 프로그램을 2026년에도 계속 운영하며, 첫해에 예상보다 높은 수요가 확인된 가운데 신청 요건과 절차, 지원 규모 등을 유지해 주택 구입 지원을 지속한다고 밝혔다.

과테말라 정부가 중소 규모 농업인들에게 최소 3천 께짤에서 최대 30만 께짤까지 대출해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과테말라 정부의 부채 비율은 26%로 중미국가 중 가장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시중은행들은 물가인상과 금리 인상에도 과테말라의 부동산 대출 시장이 안정적인 상태라고 밝혔다.

미주개발은행은 과테말라 청년들의 교육을 위해 1억 달러의 신규 대출을 승인했다.

정부는 중소기업과 영세상인들을 위한 추가 대출금 5천만 께짤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