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zabal(이사발)주에 있는 Santo Tomás de Castilla(산토 토마스 데 카스티야) 항만의 하역 및 통관 지연으로 물류비가 최대 35%까지 상승해, 수출입 산업과 소비자 부담이 모두 커지고 있다.
CA-9과 CA-1을 연결하는 무료 순환도로가 건설된다.
30일 께짤떼낭고와 또또니까빤에 쏟아진 폭우로 도로가 침수되고 농작물과 주택이 피해를 입었다.
31일 새벽 유조차 전복사고가 발생한 대서양 방면 도로와 인근이 큰 혼잡을 빚었다.
기상청은 2~3일 내로 대서양에서 또 다른 저기압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