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관은 24일 오후부터 크리스마스 휴무에 들어간다
대사관은 12월 3일 오전 동포기업인과 간담회를 갖었다
대사관은 27일 인터콘티넨털 호텔에서 과테말라 교육부 및 출판사 관계자, 일선학교 교장 및 교사들과 교과서 관련 세미나를 개최한다.
과테말라 외교부는 올 해가 가기전 5개, 2021년 5개 등 해외 공관 10개를 폐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 과테말라 대한민국 대사관은 한인 단체들과 함께 코로나19와 같은 전염병 발생을 대비한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주과테말라 대한민국 대사관은 판데믹 상황하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기업의 지역사회 지원활동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기 위해 '한-과테말라 CSR 포럼'을 개최한다.
대사관은 폐쇄되었던 민원실의 운영을 시작하며, 민원실 방문 사전예약제 시행과 우편 및 온라인 으로 가능한 업무와 방법에 대해 밝혔다.
대사관은 현지인 직원의 코로나-19 감염이 확인되어 7월 5일까지 잠정폐쇄한다고 밝혔다.
대사관은 한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택시기사(Jorge, 3099-7151)가 코로나-19에 확진되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