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새벽 엘살바도르 출신 운전자가 음주운전 중 미겔 앙헬 아스투리아스 동상 기단에 차량을 충돌시켜 5,000께짤의 벌금을 부과받았으며, 문화재 훼손 여부에 따라 추가 처벌이 검토되고 있다.

  •  2025-07-27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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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수상자로 과테말라 출신의 언론인 외교관 정치인 Miguel Ángel Asturias의 유해가 사망 50년 만인 올 해 10월 과테말라로 돌아올 것으로 보인다.

  •  2024-06-09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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