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과테말라 김득환 대사와 박성훈 경찰영사는 과테말라 국회의장 네리 라모스와 함께 KOICA와 한국 경찰청이 지원해 설립된 과테말라 경찰직무교육원(EEPOL)을 방문해 치안 분야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
대사관은 신임 김득환 대사의 부임 후 첫 외부활동으로 한인단체장들과 만나 격려했다고 밝혔다.
천준호 대사 이 후 김득환 전 토론토 총영사가 과테말라 신임 대사로 부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