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두 교도소에서 발생한 바리오 18 갱단의 폭동으로 억류된 교정국 경비원 11명이 18시간 만에 무사히 구조됐으며, 정부는 범죄자와의 협상을 거부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뻬뗀에서 납치되었던 미국 국적의 여성을 12일 구출했다고 밝혔다.
과테말라 이민자들이 학살당했던 Tamaulipas주에서 미국으로 불법 입국하려던 중미 국적의 이민자들이 경찰에 의해 구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