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계속되는 시위로 인해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도 대면수업을 중단하고 온라인 수업을 진행할 것을 전국의 교육기관에 명령했다.
교육부는 과테말라주 내에 있는 교육기관의 대면수업 중단을 결정하고 온라인 수업으로 대채할 것을 명령했다.
기본적인 책걸상이 부족해 수업이 열리지 못 하고 있음에도 교육부는 문제를 해결 하지 못 하고 있다.
교육부는 일자리 제공을 미끼로 금품을 요구하는 사례가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교육부는 내년부터 모든 학교에서 대면교육을 실시하게 된다고 발표했다.
교육부는 의회 재정위원회에 참석해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 설명했다.
교육부 장관은 모더나 부족으로 학생들의 백신접종이 중단되었지만 대면수업 시행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교육부가 방역지침을 준수한다는 전제하에 일부 사립학교의 대면수업을 허가했다.
3월 23일 이후 중단되었던 주황색 지역내 학교의 대면수업이 다시 가능해 졌다.
보건부는 새로운 장관령 69-2021을 발표하고 대면수업이 가능했던 주황색 지역의 대면수업을 전면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 주말 대면수업과 원격수업을 병행해 온 주황색 지역도 대면수업이 금지 됐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혼란이 일었다.
대사관은 27일 인터콘티넨털 호텔에서 과테말라 교육부 및 출판사 관계자, 일선학교 교장 및 교사들과 교과서 관련 세미나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