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정부에서 과다 책정된 자문료를 개혁하겠다며 대통령에 당선된 아레발로 정부에서 오히려 자문료 총액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며 비판을 받고 있다.
Sandra Torres 후보와 Bernardo Arévalo 후보가 8월 20일 결선투표를 통해 차기 과테말라 대통령에 선출될 것으로 보인다.
Sandra Torres 후보측이 부활절 보너스 지급 공약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