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대책본부는 4일 저녁 AMSA 쓰레기 매립지에서 발생한 화재로 5일까지 과테말라시와 주변의 공기질이 매우 나쁜 상태라고 밝혔다.
16일 오후 Amsa 쓰레기 매립지에서 또 다시 화재가 발생하며 과테말라시와 인근 지역의 공기질이 나쁨 수준으로 떨어졌다.
과테말라의 공기질이 라틴 아메리카 최하위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