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시측은 소나 7의 일부 거리에 주민들과 상인들이 무단으로 쓰레기를 투기하고 있어 감시를 강화하고 벌금을 부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내무부 장관이 자신을 감시하고 추적하는 불법 조직이 있다고 검찰에 고발했다.
지난 2015년과 2016년, 과테말라도 Circle사의 프로그램을 구입해 국민들의 휴대폰을 감시했던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