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 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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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6일(일)

‘LG 인버터 스쿨’ 두 번째 행사 개최…한국·과테말라 상생협력 강화

LG전자가 과테말라 청소년들의 기술 역량을 높이고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교육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LG전자 중미법인은 9월 4일 과테말라의 Centro Educativo Villa de los Niños에서 두 번째 ‘LG 인버터 스쿨(LG Inverter School)’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득환 주과테말라 대한민국 대사, 카린 에레라(Karin Herrera) 과테말라 부통령, 엔리케 김 LG전자 중미법인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득환 대사는 인사말을 통해 “대표적인 한국 기업인 LG의 과테말라 사회공헌 사업에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과 과테말라의 상생협력에 더욱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카린 에레라 부통령도 “과테말라의 일자리 창출에 도움을 주는 LG와 대한민국 정부에 감사드린다”며 청소년들에게 전문기술을 제공하고 새로운 취업 기회를 만들어가는 LG전자의 사회공헌 활동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엔리케 김 LG전자 중미법인장은 학생들을 향해 “인버터 스쿨은 학생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학생 여러분은 공부에 대한 열정과 꿈을 포기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바로 과테말라의 미래입니다”라고 격려했다.

LG 인버터 스쿨은 학생들이 가정용·상업용 에어컨 기술을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LG전자가 2025년 3월 27일 Villa de los Niños에 전문 교육시설을 개설했다. 교육과정은 이론수업과 현장실습, 평가를 포함해 총 40시간으로 구성됐으며, 첫 번째 교육생들이 과정을 성공적으로 수료했다. 

교육생들은 에어컨 설치와 유지보수, 고장 진단, 인버터 기술 등에 관한 이론과 실습을 배우며 관련 산업에서 요구되는 실무 능력을 갖추게 되며, LG 전자는 교육을 마친 학생들이 관련 분야에 취업하거나 자신의 사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기술과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공식 행사 후에는 학생들을 위한 물품 기증식도 이어졌다. LG전자는 학교와 학생들을 위해 TV등 지원 물품을 전달했으며, 주과테말라 대한민국 대사관은 새로운 출발을 앞둔 졸업생들을 위해 넥타이와 양말 등 사회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준비해 기증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술교육을 넘어 청소년들의 자립과 취업을 지원하고, 대한민국과 과테말라 간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LG전자는 앞으로도 기업이 보유한 기술과 교육 경험을 활용해 과테말라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제공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한과정보 : 박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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