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2일(월)
연료·생필품·비료 가격 부담 호소…오후 주요 도로 통행 재개
과테말라 농민단체 CODECA와 관련 단체들이 12일 수도와 전국 여러 지역에서 물가 상승과 부패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다.
시위 참가자들은 행진과 차량을 이용해 도로를 막고 연료, 생필품, 비료 가격 상승으로 가계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더 나은 공공서비스와 교육 및 도로 보수를 위한 공공자금의 자의적 사용과 부패 문제도 비판했다.
수도에서는 시위대가 소나 1의 역사 중심지에서 국회의사당 주변으로 이동하면서 소나 1 일부 도로의 통행이 제한됐다. 산마르코스, 우에우에테낭고, 레탈룰레우, 솔롤라 등에서도 집회와 행진이 진행됐다.
도로관리국(PROVIAL)은 12일, 오후 2시 53분 기준 후티아파, 수치테페케스, 토토니카판, 페텐, 할라파에서 감시하던 5개 도로 구간의 통행이 모두 재개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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