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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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8일(목)

농촌은 Q751.58로 전월 대비 2.37% 올라…식비 부담 확대

통계청(INE)에 따르면 과테말라의 9월 기초생활비(CBA)가 도시와 농촌에서 모두 상승해 도시의 1인당 월 비용은 Q966.74, 농촌은 Q751.58로 집계됐다.

도시 기초생활비는 8월 Q950에서 Q16.74 올라 전월 대비 1.76% 상승했다. 농촌은 Q734.16에서 Q17.42 증가해 2.37%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농촌의 비용 수준은 도시보다 낮지만, 한 달간 상승 폭과 상승률은 더 컸다.

기초생활비(CBA)는 스페인어 ‘Canasta Básica Alimentaria’의 약자로, 한 사람이 필요한 에너지와 단백질을 섭취하는 데 최소한으로 필요한 식품을 구입하는 비용을 뜻한다. 가계의 기본적인 식비 부담과 식품 가격 변화를 파악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INE는 식품 소비 양상과 공급 상황, 가격을 반영해 도시와 농촌의 CBA를 각각 산정한다. 도시에는 66개, 농촌에는 60개 품목이 포함된다. 두 지역의 금액 차이는 동일한 식품 목록의 가격 차이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구성의 차이도 반영한다.

발표 금액은 가족 전체가 아닌 1인당 월 기준이다. 또한 식품 비용만을 대상으로 하므로 주거비, 교통비, 의료비, 교육비 등을 포함한 전체 생활비(기본생활비, CA)와는 구분해야 한다. 각 가정의 실제 식비도 가족 구성과 식습관, 구매 장소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같은 기간 과테말라의 전년 동기 대비 물가상승률은 4.69%로, 8월의 3.37%보다 높아졌다. 

Prensa Lib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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