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3일(수)
대한민국 육군본부가 6·25전쟁 당시 무공훈장 서훈 대상자로 결정됐지만 실제 훈장과 훈장증을 받지 못한 공로자와 유가족을 찾고 있다.
‘6·25무공훈장 찾아주기’는 전쟁 당시 긴박한 상황과 행정자료 미비 등으로 전달되지 못한 훈장을 본인이나 유가족에게 수여해 공훈과 명예를 회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정부는 2019년 관련 법 시행과 함께 전담 조사단을 구성했으며, 현재도 해외 거주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있다. 최근 외교부 안내에 따르면 이민·출국 등으로 소재를 확인하지 못한 국외 거주 대상자는 약 400명에 이른다.
군번을 아는 경우 신청서를 작성해 ‘6·25무공훈장찾아주기조사단’ 이메일(rok7391@army.mil.kr)로 보내거나 전화(+82-1661-7625)로 문의하면 된다.
군번을 모르면 대사관에서 병적증명서를 발급받거나 국민신문고를 통해 군번 찾기 민원을 신청할 수 있다.
한과정보 : 박성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