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 Jun
07Jun

2026년 6월 7일(일)

2026년 6월 7일 일요일 정오 무렵, 과테말라시와 인근 지방자치단체를 비롯한 전국 여러 지역에서 전기 공급이 일시적으로 중단되는 정전 사고가 잇따라 보고됐다. 일부 지역에서는 전력 공급이 잠시 복구됐다가 다시 끊기는 현상도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정전 신고가 접수된 지역은 과테말라시 여러 소나를 비롯해 믹스코, 산 미겔 페타파, 프라이하네스, 비야 누에바, 비야 카날레스, 산타 카타리나 피눌라, 아마티틀란 등 수도권 주요 지역에 집중됐다. 이 밖에도 에스쿠인틀라, 사카테페케스, 사카파 등 일부 주에서도 전기 공급 차질이 보고됐다.

전력회사 EEGSA는 이번 정전과 관련해 전력 시스템에서 발생한 ‘주파수 변동’이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전력망에서 주파수 변동이 발생하면 전력 시스템의 안정성을 보호하기 위한 장치가 작동할 수 있으며, 이 과정에서 일부 지역의 전기 공급이 자동으로 차단될 수 있다.

EEGSA는 기술팀과 운영팀이 전력망 상태를 모니터링하며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일부 지역에서는 서비스가 복구된 뒤에도 짧은 정전이 반복된 것으로 알려졌다.

과테말라시 소나 16, 소나 24, 믹스코 일부 지역에서는 주민들이 사전 유지보수 공지를 받지 못한 상태에서 전기가 끊겼다고 전했다. Soy502는 이날 낮 12시 43분 첫 정전 보도를 냈고, 오후 1시 29분 EEGSA의 입장을 전했다. Emisoras Unidas는 오후 2시 13분 보도에서 EEGSA가 전력 시스템 주파수 변동을 원인으로 밝혔다고 전했다.

Soy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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