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Jun
02Jun

2026년 6월 1일(월)

동풍파와 대기 불안정 영향
일부 지역 우박·하천 범람 보고

과테말라 여러 지역에서 6월 1일 강한 비가 내리면서 농작물 피해와 하천 범람이 보고됐다.

국가재난대책조정청은 동풍파의 통과와 양쪽 해안 지역의 대기 불안정으로 전국 일부 지역에 비가 내렸다고 밝혔다.

국립지진화산기상수문연구소는 과테말라주 일부 지역과 우에우에테낭고 남부, 께짤테낭고, 산마르코스, 토토니카판에서 흐린 날씨와 비, 낙뢰가 관측됐으며, 보카코스타와 서부, 중앙 고원 지역에도 부분적으로 흐린 날씨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기상 당국은 산악 및 화산 지대를 중심으로 많은 비와 강한 바람, 우박을 동반한 국지성 폭풍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께짤테낭고 시빌리아와 산카를로스 시하 사이에서는 우박을 동반한 폭풍으로 농작물 피해가 발생했다. 

산카를로스 시하에서는 강이 범람한 것으로 전해졌다. 수도권과 믹스코, 비야카날레스의 보카 델 몬테에서도 강한 비가 보고됐다.

Prensa Lib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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