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Aug
25Aug

2026년 8월 25일(화)

태평양·Santa Rosa주 이어 San Marcos주서 규모 4.0 발생

CONRED “인명·재산 피해 없어”…전국 상시 감시 유지

과테말라에서 25일 새벽부터 아침까지 태평양과 Santa Rosa주, San Marcos주를 진앙으로 하는 지진이 잇따라 발생했다. 

새벽에 지진 5차례

기상청(INSIVUMEH)에 따르면 오전 1시 15분과 1시 37분 규모 4.0, 오전 1시 40분 규모 4.1, 오전 1시 49분 규모 4.0의 지진이 태평양 일대에서 연이어 발생했다.

오전 4시 6분에는 Santa Rosa주에서 규모 3.2, 깊이 12㎞의 지진이 관측됐다. 태평양 일대 지진들의 깊이는 약 6∼10㎞로 분석됐다.

이어 오전 6시 27분에는 San Marcos주를 진앙으로 규모 4.0의 지진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 지진은 깊이 약 115㎞에서 발생했으며 인명이나 재산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과테말라 재난대책본부(CONRED)는 밝혔다.

올해 지진 5,330차례

CONRED가 발표한 정보공보 제270-2026호에 따르면 최근 24시간 동안 과테말라에서 총 31차례의 지진이 관측됐다. 2026년 들어 기록된 지진은 5,330차례이며 이 가운데 주민이 체감한 지진은 137차례로 집계됐다.

Soy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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