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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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5일(일)

셀프 주유 기준 일반 휘발유 Q31.69, 21일 대비 Q1.26 내려...가정용 가스는 올해 네 번째 인상

과테말라 일부 주유소의 휘발유·경유 판매가가 25일 하락한 반면, 가정용 프로판가스 용기 가격은 인상됐다.

SOY502에 따르면 이날 셀프 주유 기준 갤런당 판매가는 고급 휘발유 Q34.19, 일반 휘발유 Q31.69, 경유 Q42.19로 나타났다. 에너지광업부(MEM)가 지난 21일 발표한 과테말라시 및 인근 지역 평균과 비교하면 각각 Q0.99, Q1.26, Q0.50 낮은 수준이다. 

유종10월 21일 MEM 평균10월 25일 판매가가격 차이
고급 휘발유Q35.18Q34.19Q0.99 하락
일반 휘발유Q32.95Q31.69Q1.26 하락
경유Q42.69Q42.19Q0.50 하락


반면 프로판가스는 이날부터 용기당 Q4∼Q16 올랐다. 기예르모 쇼이 에너지광업부 차관은 판매업체들의 가격 조정을 확인하며, 올해 네 번째이자 지난 6일에 이어 이달 두 번째 인상이라고 밝혔다.

프로판가스 용량인상 전10월 25일 가격인상액
25파운드Q122Q126Q4
35파운드Q171Q177Q6
100파운드Q488Q504Q16


한편, 국제 원유 시장은 국내 주유소 가격과 다른 흐름을 보였다.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인 23일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116.72달러,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103.2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주간 상승률은 각각 약 6.0%와 2.3%였다. 


국제 유가 지표10월 23일 종가주간 변동률
브렌트유배럴당 US$116.72약 6.0% 상승
WTI배럴당 US$103.27약 2.3% 상승


로이터는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후티 반군의 공격과 중동 지역의 공급 차질 우려가 국제 유가를 끌어올렸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이번 과테말라 주유소 가격 하락을 지난주 국제 유가 하락에 따른 결과로 해석하기는 어렵다.

한과정보 : 박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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