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9일(목)
매각대금 475만 케찰로 부동산·차량 구입…공범 3명도 실형
키체(Quiché)주에서 타인 소유 부동산을 불법 매각한 여성에게 징역 19년 8개월과 벌금 470만 케찰이 선고됐다.
검찰(MP)에 따르면 엘레나 A.는 2018년부터 2024년까지 자신이 합법적인 점유자라고 속여 부동산 일부를 3명에게 매각하고 475만 케찰을 챙겼다. 이후 이 돈으로 부동산 2건과 차량 1대를 구입했다.
재판부는 사기와 허위 공문서 작성, 자금세탁 혐의를 인정했으며 공범 호세 A.에게는 징역 13년 8개월, 허위 상속권 포기를 통해 범행을 도운 파블로 A.와 마리아 A.에게는 각각 징역 9년 8개월을 선고했다.
Prensa Lib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