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3일(목)
재정적자 GDP의 4.4%
과테말라 정부가 1,920억 4,500만 케찰 규모의 2027년도 예산안을 의회에 제출했다. 역대 최대 규모이자 베르나르도 아레발로 정부의 마지막 예산안이다.
전체 재원의 68.5%는 조세 수입으로 충당하며, 427억 5,000만 케찰은 국채 발행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정부 운영비에는 예산의 67.1%, 투자에는 20.1%, 공공부채 상환에는 12.8%가 배정됐다.
정부는 내년 재정적자를 국내총생산(GDP)의 4.4%, 전체 공공부채를 GDP의 29.1%로 전망했다.
의회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예산안을 심의·수정할 수 있으며, 승인된 예산은 2027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Prensa Lib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