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May
24May

2026년 5월 25일(월)

과테말라 의회가 국제유가 변동과 중동 정세 불안이 이어지자 디젤·휘발유 보조금 연장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현재 정부는 디젤 1갤런당 8께찰(Q8), 일반·고급 휘발유에는 갤런당 5께찰(Q5)을 지원 중이다. 해당 제도는 7월 31일까지 유지되거나 배정 예산 20억께찰이 소진되면 종료된다.

그러나 시행 3주 만에 약 5억께찰이 집행되면서 예산 조기 소진 가능성이 제기됐다.

의회 재정위원회는 다음 주 에너지광물부(MEM)와 회의를 열어 연료 소비량과 국제유가 흐름, 보조금 지속 가능성을 점검할 예정이다.

훌리오 엑토르 에스트라다 재정위원장은 “정치적 합의가 이뤄질 경우 일정 수준의 보조금 연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Prensa Libre

댓글
* 이메일이 웹사이트에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