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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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7일(월)

가격 Q35 아래면 적립…초과하면 인상 충격 완화

보조금 아닌 재정준비금 방식…행정부 초기 출연 필요

의회 에너지광산위원회가 경유 가격 상승에 대비한 안정화 기금 조성을 검토하고 있다.

루이스 콘트레라스(Luis Contreras) 의장은 경유 가격이 Q35보다 낮을 때 재원을 적립하고, 가격이 Q35를 넘으면 해당 재원으로 인상 충격을 완화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콘트레라스 의장은 이 제도가 정부가 일정 금액을 직접 지원하는 보조금과는 다르다고 밝혔다. 시장 상황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재정준비금을 미리 마련하는 방식이라는 설명이다.

현재 별도의 기금이 없어 행정부가 초기 재원을 출연해야 한다. 이후 연료 가격의 움직임에 따라 기금 규모를 확대할 수 있다.

에너지광산위원회는 앞으로 기금의 재원과 운영 방식, 지원 조건 등 세부 내용을 논의할 예정이다.

Soy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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