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7일(월)
의회 에너지광산위원회가 경유 가격 상승에 대비한 안정화 기금 조성을 검토하고 있다.
루이스 콘트레라스(Luis Contreras) 의장은 경유 가격이 Q35보다 낮을 때 재원을 적립하고, 가격이 Q35를 넘으면 해당 재원으로 인상 충격을 완화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콘트레라스 의장은 이 제도가 정부가 일정 금액을 직접 지원하는 보조금과는 다르다고 밝혔다. 시장 상황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재정준비금을 미리 마련하는 방식이라는 설명이다.
현재 별도의 기금이 없어 행정부가 초기 재원을 출연해야 한다. 이후 연료 가격의 움직임에 따라 기금 규모를 확대할 수 있다.
에너지광산위원회는 앞으로 기금의 재원과 운영 방식, 지원 조건 등 세부 내용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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