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22일(수)
지난 20일(월), 과테말라시 소나 6에서 발생한 집단 총격 사건발생 이틀만에 경찰이 용의자를 체포하며 수사가 확대되고 있다.
경찰(PNC)은 20일, 소나 6의 세비체 식당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과 관련해 29세 남성 헤수스 알레한드로(일명 ‘추스’ 또는 ‘펠론’)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그는 범죄단체 결성, 살인, 갈취 목적의 교통 방해 혐의를 받고 있으며, 갱단 마라 살바트루차(MS) 소속 청부살인범으로 추정된다.
당국은 이번 사건이 MS와 Barrio18 간 갈등 속에서 벌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밖에도 경찰은 불심검문을 통해 갈취, 살인, 불법 총기 소지 등 혐의로 총 26명을 추가로 검거했다.
이번 사건은 4월 20일 오후 발생한 사건으로, 식당에 침입한 괴한들의 무차별적인 총격으로 식당 내에 있던 6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망자 중에는 부부인 킴벌리 페레스 라모스와 도밍고 이사이아스 보치 무스가 포함됐으며, 함께 있던 5세 아들도 부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당국은 조직 간 보복 범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추가 공범 및 배후 세력에 대한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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