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Sep
09Sep

2026년 9월 9일(수)

태평양 방면 19㎞ 양방향 통제 보고…소나 1 도로 봉쇄·트란스메트로 일부 운행 제한

연료 가격 상승에 항의하는 운송업계의 차량 행렬 시위와 도로 봉쇄로 9일 과테말라시와 비야누에바, 믹스코 등 수도권 곳곳에서 통행 차질이 빚어졌다. 

낮 12시 41분 갱신된 프렌사 리브레의 실시간 보도에는 태평양 방면 도로(CA-9) 19㎞ 지점과 수도 소나 1의 일부 도로가 봉쇄된 것으로 올라왔다. 

비야누에바에서는 산타 이사벨 2 앞 CA-9 19㎞ 지점의 양방향 통행이 차단됐다. 비야누에바 교통경찰(PMT)을 인용한 낮 12시 15분 보도에 따르면, 수도에서 남쪽으로 향하는 차량의 정체는 14㎞ 지점 너머까지, 수도로 향하는 북행 차량의 정체는 25㎞ 지점 너머까지 이어졌다. 또한 도로에 멈춰 선 대형 차량 때문에 우회도로 진입도 어려운 상황으로 전해졌다. 

수도에서는 시외버스들이 소나 1, 역사지구(7a Avenida y 6a Calle) 국회의사당 주변으로 이동하면서 아길라르 바트레스 도로, 볼리바르·엘레나 대로, 페리페리코 순환도로, 호세 미야 도로와 대서양 방면 진입로 등에 혼잡을 일으켰다. 

지역도로·구간통제·혼잡 상황
비야누에바태평양 방면 CA-9 19㎞ 지점, 산타 이사벨 2 앞양방향 전면 봉쇄
비야누에바CA-9 수도 → 남쪽 방향봉쇄에 따른 정체가 14㎞ 지점 너머까지 이어짐
비야누에바CA-9 남쪽 → 수도 방향봉쇄에 따른 정체가 25㎞ 지점 너머까지 이어짐
과테말라시 소나 18번 대로(8a Avenida), 9~10번가 사이도로 봉쇄 보고
과테말라시 소나 17번 대로·6번가 교차로(7a Avenida y 6a Calle)교차로 봉쇄 보고
과테말라시 소나 1헌법광장·국회의사당 주변 구도심시위 버스 집결과 추가 차량 진입으로 주변 통행 차질
과테말라시아길라르 바트레스 도로(Calzada Aguilar Batres)도로 혼잡. 47번가 교차 구간 봉쇄로 트란스메트로 12번 노선 일부 운행 제한
과테말라시볼리바르 대로(Avenida Bolívar)시위 차량 행렬로 교통혼잡
과테말라시엘레나 대로(Avenida Elena)시위 차량 행렬로 교통혼잡
과테말라시페리페리코 순환도로(Anillo Periférico)시위 차량 행렬로 교통혼잡
과테말라시호세 미야 도로(Calzada José Milla)시위 차량 행렬로 교통혼잡
과테말라시대서양 방면 진입로(Ruta al Atlántico)시위 차량 이동으로 통행 차질
믹스코산루카스 사카테페케스·안티과에서 시위 차량이 진입한 구간차량 행렬로 서행·혼잡. 기사에 구체적인 도로명은 제시되지 않음

믹스코에서도 산루카스 사카테페케스와 안티과 과테말라에서 진입한 시위 차량의 영향으로 통행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 차량 행렬이 이동하는 구간은 통행이 전면 차단되지는 않았지만, 수십 대의 버스가 몰리면서 이동 속도가 크게 떨어졌다. 

소나 1에서는 8번 대로의 9~10번가 사이 구간과 7번 대로·6번가 교차로가 봉쇄 지점으로 보고됐다. 오전 10시 30분에는 일부 시위 버스가 헌법광장에 도착했으며, 오전 11시 35분에도 추가 차량이 소나 1 역사지구(7a Avenida y 6a Calle)로 들어오고 있다는 교통당국의 안내가 나왔다. 

대중교통도 영향을 받고 있다. 오전에 발표된 트란스메트로 운행 조정에 따르면, 아길라르 바트레스 도로와 47번가의 봉쇄로 12번 노선은 트레볼 정류장까지 운행한 뒤 로스 포르탈레스 방면으로 회차하도록 변경됐다. 센트라수르, 몬테 마리아, 하비에르, 차르카스 남·북측, 카르멘, 레포르미타, 마리스칼 남·북측 정류장은 일시 폐쇄 대상으로 안내됐다. 

교통당국이 안내한 남행 우회 경로는 산호세 비야누에바 또는 엘 투넬을 거쳐 바르세나에서 CA-9 22㎞ 지점으로 연결하는 길이다. 

북행 차량에는 VAS 도로를 통해 비야카날레스·비야누에바·산미겔 페타파로 이동한 뒤 수도 방면 도로를 이용하는 방법이 제시됐다. 수도에서는 라파스 도로에서 아우스트리아코 대로 방면, 루르데스 대로에서 올림피코 다리 방면 등이 우회 경로로 안내됐다. 

오후 1시 31분까지 확인한 공개 자료에서는 해당 봉쇄의 해제나 트란스메트로 정상 운행 재개를 확인하지 못했다. 

EmisoraUnidas

댓글
* 이메일이 웹사이트에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