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4일(수)
과테말라의 항공 운항이 증가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주요 항공사 4곳이 2027년 과테말라 노선의 좌석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과테말라관광청(Inguat)에 따르면 항공사별 좌석 공급 증가율은 올해 대비 에어캐나다 127%, 델타항공 72%, 알래스카항공 58%, 아에로멕시코 24%로 전망된다.
다만 구체적인 노선과 운항 횟수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기존 노선 증편이나 대형 항공기 투입, 신규 노선 개설 중 어떤 방식으로 공급을 늘릴지는 추가 발표가 필요하다.
민간항공국(DGAC)은 올해 상업용 항공편이 지난해보다 5.64%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민간 항공편과 화물 항공편도 각각 6.27%, 6.86%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La Aurora 국제공항의 에리크 우리비오 운영책임자는 올해 마지막 4개월간 예정된 신규 취항과 증편이 운항 증가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화물 항공편도 기존 정오 중심의 운항에서 오전 8~10시와 야간 시간대로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Prensa Lib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