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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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3일(수)

에어캐나다 주 1회 연중 운항…몬트리올 이어 캐나다 노선 확대

에어캐나다가 오는 12월부터 과테말라시와 캐나다 토론토를 연결하는 직항편을 연중 주 1회 운항한다.

신규 노선은 아우로라 국제공항과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을 연결한다. 기존 몬트리올 직항편도 연중 유지돼 과테말라와 캐나다를 잇는 노선은 두 개로 늘어난다.

토론토에서는 에어캐나다의 국제선 네트워크를 통해 취리히와 빈 등 유럽 도시로 환승할 수 있어 과테말라 여행객의 선택지도 확대될 전망이다.

과테말라의 항공 연결망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민간항공국(DGAC)에 따르면 아우로라 국제공항의 연간 항공기 운항은 2023년 3만3천236회에서 2025년 3만4천892회로 약 5% 증가했다. 취항 항공사도 2023년 13개에서 2026년 16개로 늘었다.

올해 콜롬비아 메데인 직항편이 운항을 시작했으며, 과달라하라 노선은 12월 재개된다. 샌프란시스코와 보스턴을 연결하는 계절편도 발표됐다.

과테말라 관광청(INGUAT)은 신규 노선이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함께 호텔·식당·여행업·운송업 등 관광산업 전반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Prensa Lib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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