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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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

과테말라의 올해 1~4월 수출액이 US$57억 910만 달러, 약 Q434억 4,630만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8% 증가한 수치로, 중미 지역이 처음으로 미국을 제치고 과테말라의 최대 수출 대상 지역이 됐다.

과테말라 중앙은행이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수출로 벌어들인 외화 수입은 지난해 같은 기간의 US$53억 9,680만 달러보다 US$3억 1,230만 달러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커피가 US$6억 9,210만 달러로 전체 수출의 12.1%를 차지하며 가장 많은 외화를 벌어들였다. 이어 의류 제품이 US$5억 1,000만 달러로 8.9%, 설탕이 US$4억 1,650만 달러로 7.3%를 기록했다.

바나나 수출은 US$3억 7,010만 달러로 전체의 6.5%를 차지했으며, 식용 유지류는 US$3억 620만 달러, 신선·건조·냉동 과일은 US$2억 1,990만 달러를 기록했다.

지역 별로는 중미 지역이 US$18억 5,100만 달러를 수출해 전체의 32.4%를 차지하며 최대  수출 시장으로 올라섰다. 미국은 US$18억 3,800만 달러로 32.2%를 기록해 근소한 차이로 2위에 머물렀다.

이 밖에 유로존은 US$5억 30만 달러, 멕시코는 US$2억 4,480만 달러, 캐나다는 US$1억 5,970만 달러 규모의 과테말라산 제품을 수입했다.

과테말라는 지난해 전체 수출 외화 수입 US$155억 9,53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는 2024년의 US$145억 5,630만 달러보다 높은 수준이다.

Prensa Lib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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