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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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2일(목)

상반기 한국 투자 5,280만 달러…지난해 3,680만 달러

과테말라의 올해 상반기 외국인직접투자(FDI)가 10억2,69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 증가했다. 과테말라 중앙은행은 올해 연간 투자 유입액이 21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는 금융·보험업과 도소매·자동차 수리업에 집중됐다. 두 부문은 각각 4억3,920만 달러와 3억2,410만 달러를 유치해 전체의 약 74%를 차지했다. 투자국별로는 미국이 3억1,570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니카라과와 멕시코, 네덜란드, 콜롬비아가 뒤를 이었다. 

올해 상반기 한국의 대 과테말라 투자액은 5,280만 달러로 전체의 5.1%를 차지했다. 

중앙은행의 최신 잠정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인 2025년 한국의 대과테말라 직접투자액은 3,680만 달러로 올해는 상반기에 이미 지난해 연간 규모를 약 43.5% 넘어섰다.

지난해 한국 투자 가운데 3,470만 달러는 제조업에 유입됐다. 

Prensa Lib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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