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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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8일(화)

이용자 직접 보조금·한시적 세금 감면 요구

화물 운송 중단·생필품 가격 상승 우려

과테말라의 경유 가격이 급등하면서 여객·화물 운송업계가 요금 조정 가능성을 경고하고 정부와 의회에 긴급 대책을 촉구했다.

시외여객운송업협회(Gretexpa)는 연료 수입업체가 아닌 대중교통 이용자에게 보조금을 직접 지급하고, 한시적 세금 감면이나 보상제도를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의회 교통위원회와 통신·인프라·주택부, 운송업계가 참여하는 상설 협의체 구성을 요청했다.

전국운송조정위원회(CNT)도 경유값 상승으로 중소 운송업체의 경영이 한계에 이르렀다며 화물차 운행 중단을 막기 위한 운임 조정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양 단체는 사태가 장기화하면 식품과 원자재 공급에 차질이 생기고, 기초생활품목 가격까지 오를 수 있다며 신속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Prensa Lib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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