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파본 교도소 방문객이 6만3천 케찰 상당의 고가 롤렉스 시계를 소지한 채 체포되어 경찰이 시계와 의심 물품을 압수했다.
12일 Pavon 교도소에서 사망한 재소자들은 점심에 들어있던 농약에 의해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
12일 오후 파본 교소소 재소자들이 독극물 중독 증상으로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26일 “Los Cucules" 조직의 두목이 탈옥한 것으로 추정되며, 이 후 조사에서 올 해에만 4명의 죄수가 더 탈옥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 사태 이후에도 교도소내에서 걸려오는 협박전화는 끊이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