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al은 엘살바도르 도로 11.5km 구간에 대한 공사를 위해 6월 7일저녁 10시부터 9일 새벽 4시까지 해당 구간을 전면 통제한다고 밝혔다.
건설통신부는 9일 부터 시작된 교량건설 공사로 인해 13일 까지 매일저녁 10시부터 다음날 새벽4시까지 엘살바도르 방면 11.5km 도로 과테말라시방향 도로 2개 차선이 봉쇄된다고 밝혔다.
CIV는 엘살바도르 방면 11.5km 지점의 도로 보수 공사가 예정보다 이른 8일 오후 8시에 완료되어 통행이 재기되었다고 밝혔다.
CIV는 엘살바도르 방면 11.5km 지점의 도로보수 공사를 위해 7일 오후 10시부터 9일 오전 4시까지 도로가 전면 폐쇄 된다고 밝혔다.
지난해 지반침하가 발생한 엘살바도르 도로 11.5km 지점의 보수공사로 인해 오는 6일 오후 10시부터 9일 오전 4시까지 양방향 도로가 통제된다.
엘살바도르 방면 11.5km의 도로 균열과 지반침하 복구공사가 4주가 지났으나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DGT는 carretera a El Salvador 도로 11.5km 지점의 균열로 인해 해당 도로의 이용을 21일 밤 9시부터 제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