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항공청은 크리스마스를 앞둔 12월 2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라 아우로라 국제공항에 항공편 18편이 동시에 몰리며 주요 혼잡 시간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민청은 육로를 통한 입국시 과테말라 국적자나 임시 및 영주권자는 PCR검사지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