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야 누에바시는 4월 30일까지 연체된 IUSI를 납부하는 경우 이미 부과된 벌금과 연체금을 모두 면제해 준다고 발표했다.
지방정부가 연체하고 있는 32억 께짤 상당의 전기요금을 탕감하는 법안이 국회에서 논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