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박스 영상 확산으로 운전자의 위법 행위가 잇따라 드러나는 가운데, 과테말라시 소나 10에서 차량이 보행자 전용구역을 침범해 500께짤의 벌금을 부과받았다.

  •  2025-11-06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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