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의회를 통과한 교통법 개정안(33-2024)에는 주정차 위반시 채워지는 타이어 잠금장치가 벌금을 납부하지 않아도 고지즉시 해제되도록 규정했다.
아레발로 대통령이 꼰수엘로 뽀라스 검찰청장의 해임을 위해 제안한 검찰 조직법 개정안이 본회의 정족수 미달로 통과되지 못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