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6일(화)
국세청(SAT)이 차량 구매 후 30영업일 이내에 반드시 명의 이전 절차를 완료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SAT는 절차를 미룰 경우 벌금은 물론 교통 위반, 통행료, 세금 체납 등의 책임이 기존 소유자에게 계속 부과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SAT에 따르면 차량 명의 이전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법적으로 차량은 여전히 기존 소유자의 명의로 등록된 상태로 남게 된다. 이 때문에 새 소유자가 사고를 내고 도주하거나 차량이 불법 행위에 사용될 경우 기존 명의자가 조사 대상이 될 수 있다. 또한 차량세 미납 시 NIT 차단 등의 행정 조치도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명의 이전은 변호사·공증인을 통한 전자 방식이나 SAT 사무소 방문을 통해 진행할 수 있다. 특히 전자 명의 이전은 지문 인증을 거쳐 온라인으로 처리되며 약 10~30분 내 완료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절차는 아래와 같다.
차량을 판매했는데 명의 이전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SAT은 구매자와 판매자의 DPI·NIT, 차량 등록증, 매매 계약서, 소유권 증명서 등을 준비해야 하며, 차량세 및 벌금이 모두 정리된 상태여야 한다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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