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 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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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5일(일)

과테말라시 Roosevelt 도로에 설치된 고가도로 공사가 완공됐지만, 공식 개통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Prensa Libre 보도에 따르면 해당 공사는 2022년 9월 시작돼 당초 2023년 10월 인도될 예정이었으나, 상수도 배관 이전과 공사 감독 문제 등으로 일정이 여러 차례 지연됐다.

현재 구조물은 완성된 상태이며, 과테말라시청은 교통 흐름 개선 효과와 운영 방식에 대한 이미지와 시뮬레이션을 공개했다. 그러나 통신·인프라·주택부(CIV)가 아직 공식 인수 절차를 마치지 않아 차량 통행은 허용되지 않고 있다.

이 고가도로는 소나 11의 Roosevelt 도로 9a. avenida와 소나 7의 San Juan 도로 7a. avenida 방향을 직접 연결하는 도로로 완공 후에는 소나 3, 7, 11 사이의 이동을 원활하게 하고, El Trébol 교차로 주변과 서부 방면 진출입 교통 부담을 줄이는 것이 목적이다. 

또한 이 도로가 운영되면 Roosevelt 도로의 일부 신호 교차로 의존도가 줄어들어 차량 흐름이 개선되어 이동 시간이 최소 10~15분가량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건설통신부는 고가도로 공사가 기술·계약 조건을 충족했는지 확인하게 되며, 이 절차가 끝나야 실제 개통 시점과 시공사의 지연 일수, 이에 따른 벌금 부과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이번 입체교차로에는 Q5,391만 1,518.43이 투입됐으며, 당국은 행정 절차가 마무리된 뒤에야 정식 개통일을 발표할 예정이다.

Prensa Lib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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