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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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일(수)

Quiché 지역병원 수술실에서 환자를 상대로 한 성폭력 의혹이 제기돼 병원이 내부 조사에 들어간 상태로 피해자 가족은 한 간호사를 가해자로 지목한 것으로 전해졌다.

병원장 Rony Mendoza는 현지 언론에 해당 사건이 실제로 접수됐다고 확인하며, 즉시 피해자 지원 절차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병원 측은 폭력 피해자 대응 절차에 따라 관계 당국에 통보했고, 국립과학수사연구소(Inacif)와 검찰(MP) 관계자들이 병원을 찾아 피해자를 면담했다.

다만 피해자는 사법기관에 공식 신고를 진행하지 않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병원 측은 이와 별개로 행정 절차와 내부 조사를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Mendoza 병원장은 “당사자가 신고를 공식화하지 않았더라도 기관의 절차는 직권으로 계속된다”고 설명했다.

병원은 환자들의 안전을 보장하고 무죄 추정 원칙을 고려해, 의혹이 제기된 간호사를 기존 근무지에서 배제했다. 해당 직원은 현재 환자와 접촉하지 않는 병원 행정부서에서 근무하고 있다.

병원 측은 법무부서와 인사부가 보건부(MSPAS)와 협력해 청문 절차와 정보 수집을 마친 뒤 최종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Soy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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