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2일(월)
Antigua가 세계에서 혼자 여행하기 좋은 도시 순위 14위에 올랐다.
여행 플랫폼 GuruWalk는 최근 12개월 동안의 예약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Antigua가 혼자 여행하는 방문객 비율 42.5%를 기록하며 세계 50대 혼행 여행지 가운데 14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GuruWalk는 Antigua를 아메리카 대륙에서 가장 잘 보존된 식민지 시대 역사도시 가운데 하나로 평가했다. 또한 화산으로 둘러싸인 자연환경과 독특한 도시 분위기가 여행자들을 끌어들이는 주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규모가 크지 않은 도시 구조와 걷기 좋은 자갈길,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모여 형성한 국제적인 커뮤니티는 혼자 여행하는 관광객들에게 편안한 환경을 제공하는 장점으로 꼽혔다.
GuruWalk는 “많은 여행자들이 며칠만 머물 계획으로 방문했다가 몇 주 동안 체류하게 되는 도시”라고 Antigua를 소개했다.
이번 순위에는 캐나다 Toronto(1위), 대만 Taipei(4위), 한국 Seoul(11위), 독일 Frankfurt(27위) 등 세계 주요 도시들도 함께 포함됐다.
한편 중앙아메리카 지역에서는 엘살바도르의 Santa Ana가 혼자 여행객 비율 50%로 2위를 기록했으며, Antigua가 그 뒤를 이어 지역 내 대표적인 혼행 여행지로 선정됐다.
Soy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