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 Apr
05Apr

2026년 4월 5일(일)

과테말라시 PMT는 성주간 이후 귀경 차량 증가와 일부 거리 시위 가능성으로 4월 6일부터 수도권에서 교통정체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PMT에 따르면 성주간 휴가를 마친 차량이 수도로 집중 유입되면서 일시적인 교통량 급증이 예상된다. 여기에 학교들의 수업 재개 일정이 학교별로 달라 월·화요일 결석이 발생하고, 출근·등교 수요가 분산되면서 시간대별 교통 흐름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소셜미디어를 통해 4월 6일 운송업자들의 운행 중단 및 약 200대 규모의 거리 시위 가능성이 확산되고 있어 교통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해당 시위는 시내 Palacio Nacional de la Cultura, 국회 건물로 이동하며 연료 가격 상승 대응을 요구하는 내용으로 알려졌다.

다만 PMT는 해당 거리 시위와 관련한 공식 통보는 없으며, 경찰이나 내무부에도 확인된 바 없다고 밝혔다. 동시에 차량 행렬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과테말라 부서 전역 PMT 간 공동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PMT는 최대 23개 가변 차선을 운영해 교통 흐름을 조정할 계획이며, 교통은 4월 8일 수요일부터 점차 정상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6일, 거리 시위가 실제로 진행될 경우, 수도 소나 1를 중심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교통정체가 심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Prensa Lib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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