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17일(화)
2026년 1월 18일 수요일, 전국적으로 낮 기온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Insivumeh)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일사량 증가와 대기 흐름의 영향으로 낮 기온이 평년보다 다소 높게 나타날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 당국은 특히 태평양 연안과 북부 지역에서 더운 날씨가 두드러질 것으로 내다봤다.
일부 지역은 낮 최고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를 가능성이 있으며, 태평양 연안은 34도 내외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낮 야외 활동 시 강한 햇볕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과테말라 시를 포함한 중부 고원지대는 아침 최저기온이 약 15도 내외, 낮 최고기온은 25도에서 29도 사이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서부 및 고지대 지역은 밤과 새벽에 기온이 크게 떨어져 일교차가 크게 벌어질 전망이다.
북부와 카리브해 인근 지역은 대체로 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는 오후나 밤 시간대에 국지성 소나기가 나타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전했다.
기상 당국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큰 만큼 노약자와 어린이, 만성질환자는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하며, 낮 시간대에는 충분한 수분 섭취와 자외선 차단 등 기본적인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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