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6일(화)
6월 17일 수요일 과테말라 전역에는 오전 중 기온이 오른 뒤, 오후부터 비와 뇌우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당국은 정오 무렵 강한 태양 복사와 함께 국지성 폭풍 가능성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Insivumeh)에 따르면 이날 새벽에는 구름이 많고 산악 지역에는 안개가 끼겠으며, 카리브와 북동부 지역에는 이슬비가 내릴 수 있다. 오후에는 남부에서 중부 지역을 중심으로 전기 활동을 동반한 비가 예상된다.
과테말라시의 경우 최저기온은 17~18도, 최고기온은 25~26도 안팎으로 전망된다. 강우 가능성은 50~60%대이며, 예상 강수량은 약 2~5mm 수준이다. 다만 국지성 소나기나 뇌우가 강하게 발달하면 일부 지역에서는 더 많은 비가 내릴 수 있다.
가장 많은 비는 서부, 중앙 고원지대, 보카코스타 지역에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당국은 강한 비와 돌풍, 우박 가능성에 대비하고 침수 취약 지역과 산악 지역에서는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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