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3일(화)
수도 최고 약 26℃… 께짤항은 오후 2시 이후 비 내릴 가능성 높아
기상청(INSIVUMEH)은 10월 14일 수요일 과테말라 시내와 주변 중부 지역에 오후와 밤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새벽과 오전에는 계곡과 산악 지역에 안개가 끼고, 낮 동안 따뜻하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민간 예보 기관인 Timeanddate는 수도의 기온을 최저 약 17℃, 최고 약 26℃로 예상했다. 강수 시작 시각은 예보마다 차이가 있어 우기에 흔한 오후 1~2시 집중호우 여부는 불확실하지만, 오후부터 야간까지 비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
정오까지 진행되는 께짤항에서의 대한민국 훈련함의 함상공개 행사는 현재 예보상 비로 인한 영향이 크지 않을 전망이다. Tablademareas는 해당 시간대 강수확률을 15~17%, 예상 강수량을 약 0mm로 제시했다. 다만 오후 2시 이후 강수확률은 67~78%로 높아진다.
께짤항의 낮 최고기온은 약 30℃로 예상된다. 방문객들은 수분 섭취 등 더위에 대비하고, 행사 후 오후까지 현지에 머무를 경우 비에 대비하는 것이 좋겠다.
한과정보 : 박성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