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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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2일(월)

헌법재판소 결정으로 직무 수행 중단…의원직 유지한 채 취임해 논란

아레발로 대통령에 의해 중앙은행 총재로 지명되었던 멘코스 전 재무장관이 헌법재판소의 임명 무효화 결정에 따라 국회로 복귀할 예정이다.

루이스 콘트레라스 국회의장은 12일 멘코스가 의원 직무를 다시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정확한 복귀 날짜는 확정하지 않았다.

멘코스는 베르나르도 아레발로 대통령에 의해 과테말라 중앙은행(Banguat)과 통화위원회(JM) 수장으로 임명됐으나, 의원직을 사임하지 않은 채 취임하면서 법적 논란에 휩싸였다.

경제인연합회(Cacif)와 야당 의원 알란 로드리게스 등이 권리구제를 청구했고, 헌법재판소는 관련 청구를 심리한 뒤 임명을 무효화했다.

행정부는 국회가 2024년 1월 멘코스에게 의원 직무를 중단하고 재무장관직을 맡도록 허가한 사실을 이번 임명의 근거로 제시했으나 헌법재판소 결정으로 중앙은행 총재직을 수행할 수 없게 되면서 중앙은행 총재직을 수행할 수 없게된 멘코스 의원은 의정활동을 재개하게 됐다.

Prensa Lib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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