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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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0일(목)

생산능력 5배 확대…중미시장 공급 거점으로 육성

신규 생산라인 4개 구축·직간접 고용 약 1천명 창출

코카콜라를 판매하는 ABASA가 1억6천만 달러 이상을 투자해 사카파주 리오 온도 생산공장의 확장·현대화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증설로 생산능력은 기존보다 5배 늘어나며 과테말라를 비롯해 니카라과·코스타리카·파나마에 제품을 공급하게 된다.

신규 시설은 13만㎡ 이상의 규모로 개인용·가족용 페트병과 회수용 유리병, 캔 제품을 생산하는 4개 라인을 갖췄다. 회사는 최신 자동화 기술과 고속 생산설비도 도입했다.

공사에 참여한 공급업체의 70% 이상은 과테말라 기업으로, 기반시설과 전기설비 등에 투입된 현지 구매액은 5천300만 달러를 넘어섰다. 현재 코카콜라 ABASA는 790명 이상의 직접고용과 약 200명의 간접고용을 창출하고 있다.

베르나르도 아레발로 대통령은 이번 투자가 과테말라의 경제성장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평가했다. 회사 측은 지역 인재의 첨단설비 운용을 위해 2만8천 시간 이상의 교육도 시행했다고 밝혔다.

Prensa Lib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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