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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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3일(화)

과테말라 이민청(IGM)이 오는 6월 29일과 30일 이틀간 행정업무와 대민 서비스를 중단한다. 이에 따라 중앙사무소와 여권 발급센터, 지역 이민청 사무소는 해당 기간 문을 닫는다.

IGM은 이번 업무 중단이 현행 단체근로조건협약에 따른 공식 휴무일 때문이라고 밝혔다. 해당 휴무에는 이민 업무 63주년 기념일과 Día del Ejército가 포함된다.

다만 모든 이민 업무가 중단되는 것은 아니다. 항공, 해상, 육상 국경 출입국 심사대는 정상적으로 운영된다. 하지만 외국인 거주자 대상의 cuota anual de extranjería 납부명령서 신청과 각종 certificaciones 및 constancias 발급 등 외국인 관련 행정업무도 휴무 기간에는 처리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IGM은 여행객 응대와 국경 및 공항의 각 입국·출국 지점에서 이민 관리를 보장하기 위해 국경 통제 업무는 평소와 같이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휴무로 여권 발급이나 이민 관련 행정 절차를 준비 중인 시민들은 일정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사전에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특히 여권 발급센터와 지역 사무소 방문을 계획한 경우, 휴무일을 피해 일정을 조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IGM의 행정업무와 대민 서비스는 오는 7월 1일부터 정상 근무 시간에 재개된다.

Soy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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