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Jul
13Jul

2026년 7월12일(일)

2만 9,151명 영향…사망 9명·재난 844건 발생

과테말라 재난대책본부(CONRED)에 따르면 지난 4월 우기가 시작된 이후 7월 12일까지 총 6,570가구가 폭우 피해를 입었으며, 이 가운데 5,994가구가 직접적인 재난 피해를 본 것으로 집계됐다.

비로 인해 피해를 주민은 2만 9,151명으로, 1만 1,950명이 대피하고 591명이 임시대피소에 머물고 있다. 현재까지 9명이 숨지고 4명이 실종됐으며, 주택 5,994채가 크고 작은 피해를 입었다.

전국에서 발생한 재난사건은 총 844건으로, 홍수가 276건으로 가장 많았고 나무 쓰러짐 163건, 강풍 피해 111건, 산사태 103건이 뒤를 이었다.

지역별로는 알타베라파스가 247건으로 피해가 가장 컸으며, 과테말라주와 이사발, 키체, 케찰테낭고에서도 피해가 집중됐다.

기상당국은 전국 곳곳에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비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하천 범람과 홍수, 산사태, 화쇄류에 대비해 위험지역 접근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Prensa Lib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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