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9일(목)
과테말라 시는 2026년 3월 26일부터 4월 30일까지 교통 벌금 감면 제도를 시행하며, 온라인 교통 교육 과정을 이수한 운전자에게 최대 60%의 벌금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COM-15-2026 협정에 근거해 시행되며, 2026년 3월 15일까지 발생한 벌금에 대해 금액의 60%가 감면되며, 연체 이자는 100% 면제된다.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EMETRA가 운영하는 온라인 교통 교육 과정(https://evial.muniguate.com/)을 수강하고 최소 70점 이상으로 이수해야 한다. 해당 과정은 모든 유형의 운전자를 대상으로 하며, 기간 내 원하는 시간에 수강할 수 있다.
교육 과정은 교통 법규 준수, 표지판 인식, 속도 제한, 안전 운전 습관 등 기본적인 교통 질서에 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다만 이번 감면 조치는 과테말라 시청이 부과한 벌금에 한해 적용되며, 법에서 규정한 고액 위반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Ley de Tránsito 제185조에 따르면 고액 벌금은 다음과 같다.
▲교통 표지판을 훼손하거나 제거 또는 가리는 행위, 또는 교통 당국에 대한 모욕·폭행 등은 Q1,000
▲공공 도로에 장애물을 설치해 교통 안전을 저해하는 경우는 Q5,000,
▲허가 없이 도로에서 경주나 유사 활동을 하는 경우 또는 긴급 차량의 요구를 따르지 않은 경우는 Q25,000
신청은 MuniGuate의 Evial 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며, 등록 과정에서 발급되는 코드를 통해 교육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당국은 이번 정책이 교통사고 감소와 시민의 교통 질서 의식 개선을 목표로 한 도시 이동성 정책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Soy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