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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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5일(화)

아마티틀란부터 피해자 추격한 것으로 추정…경찰·검찰, 정당방위 여부 등 조사

에스쿠인틀라주 팔린에서 오토바이를 빼앗으려던 강도 용의자 2명이 피해자가 쏜 총에 맞아 사망했다.

사건은 이날 새벽 태평양 방면 도로 38∼38.5㎞ 지점의 팔린–에스쿠인틀라 고속도로 입구에서 발생했다. 팔린 시립정보센터(CIM)가 공개한 영상에는 오토바이 두 대를 탄 일행이 아마티틀란부터 피해자를 추격하는 모습이 담겼다.

강도들에게 위협을 받은 피해자가 총을 발사하자 용의자 한 명은 현장에서 숨졌으며, 다른 한 명은 공범의 오토바이에 실려 도주하다 도로에 버려진 뒤 사망했다. 현장에 남겨진 오토바이는 도난 차량으로 추정되지만 아직 공식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과 검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와 정당방위 성립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브라질에서는 지난 8월 21일(금) 상파울루 카팡헤돈두에서 오토바이를 탄 강도 용의자 2명이 운전자를 위협하고 소지품을 훔쳤다가 뒤쫓아 온 피해자가 몰던 차량에 치여 숨졌다. 피해자는 달아나는 이들을 추격해 벽 쪽으로 들이받은 것으로 조사됐으며, 현장에서는 총기와 강도 피해품으로 추정되는 물건들이 발견됐다. 

콜롬비아에서도  5월 15일(금) 보고타 수바에서 오토바이를 탄 남성이 금목걸이를 빼앗으려다 피해자의 총에 맞았다. 합법적인 총기 휴대 허가를 가진 예비역 군인이 총을 두 차례 발사했으며, 용의자는 오토바이로 달아나다 전봇대와 충돌해 사망했다. 

지난해 11월 26일(수) 과테말라시 소나 1에서는 장난감 권총으로 시민을 위협하던 강도 용의자 2명에게 피해자가 실제 총기를 발사한 사건이 있었다. 용의자 한 명은 병원 이송 중 숨졌고 공범은 경찰에 체포됐으며 경찰은 당시 피해자가 방어 목적으로 대응했다고 발표했다.

Soy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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